이거 이미지 재탕하네요...ㅋ 예전에 저렇게 맨날 담배냄새 풍겨서 짜증났는데
한 몇달 지나니 그냥 제 코가 이상해진건지 참을만해졌는데...
요 몇주전 부터는 정신병 걸린 것 마냥 쉬지않고 콧노래 흥얼흥얼 거리는데 미칠것 같습니다.
노래 소리 크게 해놔도 머리속에 울리는것 같음...
작업 들어가면 진짜 음성 싱크 단위로 조절해가면서 작업해서 꽤 집중해서 해야 되는데
옆에서 흥얼흥얼....아..진짜 짜증남...
그냥 다른 사람 이면 좀 조용히 하라고 할텐데...부서장 이라 함부로 말도 못하겠음...
대체 혼자 쓰는 사무실도 아닌데 왜 이렇게 자기 방 마냥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음..
손톱깎는 소리 따칵 따칵, 기계식 키보드 정신병자 새끼
종이컵에 커피 타서 반만 쳐먹고 맨날 일렬로 늘어놓는 정신병자 새끼.
콧노래 까지...진짜 가지 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