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마]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질렀습니다

강변역서 게임 사면 항상 가는 코스인 파파이스에서 한컷입니다ㅎㅎ

워낙 보기 힘든 곳이다 보니 뭔가의 의무감에 가게 되네요

데스티니 가디언즈 같은건 솔직히 할 타이밍을 놓친것 같네요ㅜㅜ 얼마 있으면

어크도 나오고 레데리도 나오니 적당히 완급 조절해서 하기는 힘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툼레로 가기로 했습니다

핰헠 라라짜응 기다리라능

[뤼트판니스텔로이]

전 스파이디-섬궤4-레데리2-바하2리메-킹하3 루트 타기로 했습니다.
연말 연초에는 업무량이 많아서 12월은 삭제수준이 될테니 이정도가 적당할듯 싶더라구요

[심장이 뛴다]

패키지가 확실히 마음이 편하죠 :)

[D-P]

전편이랑 비교해서 큰 발전요소가 없어서 그렇지 재미있습니다~
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