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것은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 입니다.
SNK의 비운의 명작이라고할까요. 게임자체는 재미있지만 캡콤의 스파3시리즈가
히트를 해서 별로 스포트라이트를 못받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새로운스타일의 테리와 기스의 아들 록하워드
노란색 패키지가 이만큼 잘어울릴수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아랑전설은 여기서 끝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스토리라 퇴물들은 빠지고 2세대들이 많이 등장했죠.
늑대의 문장
구성품입니다.
카트리지.
저는 SNK케릭중에서 테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김갑환의 두 아들인 김동환과 김재훈
TYPE X2로 아랑전설 신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있지만 지금하는 꼬라지를봐서는
이제그만해도 될때가 온것같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