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한참 용호의권, 사무라이쇼다운, 스파가 오락실을 점령하던 시절 ATLUS라는
회사에서 호열사일족이라는 게임이 아케이드에 등장했습니다.
지금기억나는건 해골장풍쏘는 스님과 틀니를 던지는 요상한 할머니밖에 없네요.
자료를 찾아보니 네오지오로 나온 "신 호열사일족 -투혼-"은 외전까지해서
5번째 작품이더군요.
1,2탄은 오락실에서 많이즐겼지만 실제로 이작품은 거의해보지 않아서 뭐라 평할말이 없네요.
오른쪽에 있는 여자애가 2탄부터 줄기차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 작품이 네오지오 플랫폼이네요.
앗 저할머니는!!
매뉴얼
구성품들입니다.
카트리지
플레이모어부터는 컬러매뉴얼!!
비중이 높은 주인공인가봅니다. 다른애들은 반쪽만 차지하는데 이아이는 한면을!!
즐거운게임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