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행 시뮬만 하는대 대체 왜 그랬는지
친구가 프라모델에 대해서도 알길래 정보를 얻어가면서 F/A-18과 도색 용품을 샀습니다.
근대 뭔가 칠이 약간 이상함
이상하게 거품도 나고
음....
일단 귀찮아서 좌석은 기냥 넣어둠
뭔가 이상하다는걸 직감
염료 사진 찍어서 보냄
시너랑 염료가 서로 다른걸 구매 해버렸음
갑작이 몸에 모든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함
5만원 정도 들였는대 버리기는 아까워서 울면서 도색 중
해군용 호넷인대
색이 마치 바닷물에 염료가 상한거 처럼 변해가는 중
여차 여차해서 필요한 데탈만 붙여서
사이드와인더 2개 달고 mk-82만 4발 달은 호넷 완성
ㅜㅜ
다이캐스트를 살걸 ㅜㅜ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