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아 오빠 이거 쨈뚜껑 안열려 열어줘
나: 아 시발년아 나 피아노칠땐 건들지 말랬잖아
여: 개새꺄 동생이 빵에 쨈좀 발라먹자는데 시바 그거 하나 못열어주냐?
나: 밥이나 쳐먹을 것이지 또 무슨 빵을 쳐먹어 돈 아깝게!!!
여: 밥먹으면 살찐다고!!
나: 미쳤냐 이 미친년아
돌았냐 이 돌은년아
개가됬냐 이 개년아
아무리 생각해도 김치에 밥이 빵에 쨈보단 살 덜쪄 살찐년아
여: 이 새끼가 내가 어디가 살이 있다고 지랄은 지랄이여!!
나: 시바 건반위에 앉지 말라고 씨발것아!!!!!!!
여: 그러니까 내가 살이 어딨냐고 니새끼가 니두눈깔로 직접 쳐다봐봐 개같은놈아!!
나: 아 시바...[드르르륵] 됐냐? 시바 너 한번만 더 지랄했단 진짜 쳐맞는다
-3분후
여: 야 돼지새꺄 문열어봐
나: 아 씨발 왜!!!!!!!!!!
여: 빵이나 쳐먹이 개 좆같은 새꺄
저랑 제여동생이 있으면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