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게임 셧다운제 놓고 조윤선과 스트리트파이팅"
입력 : 2013.03.11 14:25 | 수정 : 2013.03.11 14:35
여가부 조윤선 셧다운제 시행에 대하여 핏대세우며 개토론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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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조윤선” 윤창중에 난감해진 여가부-여성단체 간담회 결국 비공개로
국민일보 | 입력 2013.05.14 01:31
여가부 조윤선 정작 자기들이 해야할일에 대한 책임을 물을려고하니 비공개로 진행
(공직자에 대한 성폭력 예방교육은 여가부 업무임 ㅇㅇ)
참석자들이야기로 간담회는 시작부터 '윤창중 스캔들'에 대한 성토로 뒤덮여버렸다고...
조 장관은 고개를 끄덕일 뿐 별다른 의견은 내놓지 않았다.
눈알 치켜들고 큰소리로 책상치며 싸우는건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하는것임 ㅇㅇ
진심 걱정된다. 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