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창문 바로 옆이 모텔이라서
가끔 앗흥 소리도 들릴정도로 가까운데
지금 파판 하는중인데 어디서 풀피리소리인지 악기소리인지가 들려서
뭐지? 하고 봣더니
누가 모텔에서 풀피리같은걸로 아리랑 연주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주가 허접하게 하는거도 아니고 진짜 꺾기(?)가 구성지게 수준급으로 연주하는데
음악에 한이 느껴짐 ㅋㅋㅋㅋㅋ
대체 누가 이시간에 모텔에서 이런걸 연주하는건지 미스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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