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수준이면

관련 업을 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겠네요

취미의 수준을 벗어난....

특히 클레이 만지는 부분 부터 개쩐다 싶더라고여

커스텀 fps 트랙볼 컨트롤러 제작 영상입니다 

(대충 이말년 짤)

ㅎㅎㅎㅎ

하이브도 나쁜 넘들이긴 하고

지인 무속인 이것도 웃기고

이게 뭐 길게 진행될거라는데 아직 1/3 정도라고 생각하고

남은 2/3 뭐가 더 있을 거 같긴 하네요

만약에 하이브 나가려고 했다는 거는 굳이 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면??

사실상 앞의 자기 불만 때문에 각 세운게 맞는 거 처럼 상황이 가기도 하네요??

중간에 넘 빡치는지

공개 하면 안되는 거 까지 나오고

욕설도 나오고 -- 

이거 이런 식으로 하이브가 나쁜 놈인 것도 확실한 거면

뉴진스도 어차피 돈은 좀 벌었고 (물론 앞으로 더 하면 수백억을 벌겠죠)

계약된 거만 완료하고 연예계 뜨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뭐 5~10년 이런 계약이 아니라 단기 계약만 급한 거 (1~2년 내외 스케쥴만)

가볍다 

마감이 나름 괜찮다?

손작은 사람들에게 좀 더 괜찮다? (손도 많이 작으면 이것도 힘들겠지요)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붙여서 기름이 쌓이면 나중에라도 떼서 돈주고 새거로 교체해서 쓸 수 있다? (마우스 기름끼면 닦기도 힘들고 나름 장점 입니다)

그리고 잠깐만 만져 봐도 

g502 에 비해서 좀 비교 되는 부분이라면

502는 엄지에 버튼이 3개 있어서

남은 1개를 크롬 탭 닫는데 쓰고 있었어요 

일단 탭 닫으려는데 버튼이 없어서 1차 멘붕

또 크롬 탭 여러개 열어 두면 휠 틸트로 좌우 왔다 갔다 하며 썼는데

이것도 역시 안되서 2차 멘붕

g502 가 예전에는 살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두개 사서 잘 쓰다가

가격이 많이 오른거 같아서 대용 품으로 한번 도전 해 봤는데 왠걸.....

g502 예전 모델은 4만원에 팔고 있더라고여 

안그래도 지금 4k 리시버랑 해서 4만원도 넘게 들었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이왕 산 거 정리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난감 하긴 하네요 

혹시 기존 마우스에서 잠자리 가실 분들은 

자기가 쓰던 편의성 그대로 넘어가길 원하면 얼마나 다른지 확인 해보고 가세요 

맘 같아선 마우스 휠 클릭 버튼을 탭 닫는거로 쓰면 한가지는 해결 되지만

탭 좌우 이동은 답이 안나오네요 

오늘 특별히 더 그러네요 

디도슨지 뭔지 

피프티 사태 보고도

그걸 진행 할 생각이 드는 게 진짜 .....

아티스트 들한테도 막 물밑작업까지 했다는 거 까지 보고 나니

이건 그냥 깜빵 가야 할 거 같네요

어도어의 80% 를 하이브 갖고 있는데

하이브가 가진 주식을 다른 데서 사게 만들려고 하려고 했었다네요 

 (뭐 이미 말 맞춰둔 회사겠지요 )

아니 ㅋㅋㅋ 하이브 미쳤다고 이걸 팔아 ㅋㅋㅋㅋㅋ

처음에 어도어 홀라당 갖고 오려고 했었다는데 이게 가능 한가??? 싶었는데

방법을 들어도 어처구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