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국에 배울 때 장음 단음 에 대해서 배우잖아요
길게 말하면 이런 뜻이고
짧게 말하면 저런 뜻이고
80년대 생이라 그 때는 그게 맞는 거 라고 배우긴 했어도
지금은 아예 실 생활에서 사라지다시피 하지 않았나요????
단어가 중복 되는 의미가 있을 때는 항상 문맥 상의 의미로 파악하거나
연패 같은 그지 같은거 아닌 이상 물을 필요도 없이
다 이해 하잖아요????
혹시 주변에 한국어 말하실 때 단음 장음 구별해서 말하거나
본인이 구분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저만의 생각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