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크모드 초기부터 꾸준히 나오던 말이었는데
원래 눈건강을 위해 쓰는게 아니라 AMOLED등의 화면에서 번인등을 예방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볼 수 있죠
또 한편으로는 흰바탕이 눈이 부시니까 장시간 화면을 볼 때 눈이 덜 부시는 다크모드 사용이 일반화 되기 시작했는데
언젠가 부터 다크모드와 시력관련해서 근거 없는 낭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다크모드는 결국 사용자 편의성 제공중 하나이고 시력관련해선 저게 맞다고봅니다
그래서 가급적 웹서핑이나 전자책등을 이용할땐 다크모드를 쓰지않고 기본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해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