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3때 특정 세트 구해서 스킬세팅 끝나면 시즌 정복자 300~500까지 계속 똑같은 파밍, 칼데산 강화 반복
전 이쪽이 더 지루한 느낌이었어요.
디4도 결국 그런 방향으로 갈꺼 같긴 하지만 현재는 세트도 없고(나중에 나온다고 했으니..)
스토리도 아직 진행중인데 재밌고, 뭔가 획일적인부분이 아직까지는 없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캐릭 레벌에 맞춰 몹 레벨 또한 같이 오르는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
레벨이 오를수록 강해짐을 느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불만인 것 같네요.
저는 얼른 다른 직업 키우고 싶은데, 힘의전서, 명망, 릴리트 제단
끝내지 않고 부캐 키우면 손해인 거 같아서 쉽게 부캐로 못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한번 해두면 부캐를 손쉽게 키울수 있겠지요??
엔드게임에서 할게 적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