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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싱숭생숭 하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늙어서 나이만 먹고
날씨까지 추우니 몸도 마음도 움츠려지고
뭔가 의미 없는데 억지로 의미 부여해서 뭘 해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이상한 날이 되어 가네요
특별히 혼자서 할 건 없으니
하루나 이틀 전에 마트에서 맛있는 거나 사와서 촵촵 먹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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