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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게 아니라
너무 오래 지난 노래거나 인기가 덜 한 노래라서
가수까지 쳐야지 나옵니다
언젠가 나이가 드시는 시기가 오시면 새로운 노래가 잘 안 들어오고
예전에 듣던 노래를 자주 찾으시는 시기가 올 꺼 예유 그 때 느끼실 듯
신고
옛날 집 자물쇠 뭉치 있잖아요
그걸 머리에 쌔게 던져서
피가 철철 나는 꿈을 꿨네요
맞는 순간 두피가 찢어지면서 뜨거워지는게 느껴지고
정신도 핑돌고 너무 진짜 같아서 힘들어 하다가 깼네요
구급차도 불러야지 했는데
구급차 불러도 요즘 병원들의 행태를 보면
나 안받아주면 어떡하지 하면서 더 힘들었다는
죠니죠스타 친구신청
츄푸덕♬♪ 친구신청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아직은 뭐 6vs6 뿐이긴 한데
3080 으로 중옵 했는데 90~100 프렘 나오고 크게 드랍은 느껴지는 거 없어서 지싱크랑 같이 부드럽게 해봤네요
요새 경쟁형 fps 는 안한지 좀 오래라 그렇게 날라다니고 그러진 못했지만
적당히 쏘고 달리는 재미는 있긴 하네요
뭐 간만에 경쟁형 해본 입장으로써 원래 콜옵 하시던 분들 이랑은 의견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늙어 갈수록 손에 기름과 땀이 많아서 총겜 하려면
손목 장갑이라도 끼어야지 좀 스무스 하게 조준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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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하이쳐즤기네 친구신청
119 앰뷸런스 출동 하시는 분들
매일 같이 뺑뺑이 돌린다는 기사 보는 거 같네요
사람 살리자고 연락오면 뛰쳐나갈텐데
정작 가면 아픈 환자랑 가족 태우고 어디 병원도 제대로 못들어가면 얼마나 답답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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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금연 구역이고만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안개 같은게 훅 끼길리 머지 했는데
밤이라 잘 안보인다고
전담 피고 걸어다니에요
쐉년이 개념 처 말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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