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생긴지 모르지만

오늘보니 구독 공유 게시판까지 메인에 떡.......

구독 서비스가 많이 나왔고

앞으로도 또 무슨 구독 서비스가 나올지 모르니

언젠가 찾아가서 한두개 가입할 지도 모르겠네요

집중해서 재밌게 해야하는데 

빨리 하고 이거 치워야지

다음꺼 한다는 생각에 뭔가 이거만 있을 때 보다 집중이 안됨

이제 배필 까지나오버림

퇴근하고 

배필에서 총질하고

메끼꼬에서 차량운전 좀만 하더보면 

하루 1-2 시간 밖에 안남음

그나마 디아2 가 파밍 드럽게 안되서 때려처서 망정이지

포호5 배필 디아2 까지 했으면... 

게다가 배필은 사람빠지기 전에 바짝 해야할 겜이라 

무조건 돌려야 할 예정 ㅠㅠ

재수 없으면 핵이 빠르게 등장하겠지만 가능하면 핵등장전까지....

스칼렛 스트링스도 하고 있긴 한데 

평이 그래도 괜찮은 편이여서 시작하긴 했는데

남한테 추천하긴 힘든 정도 

빨리 엔딩보고 치워야 할 1순위 

올해 말은

배필 포호로 보내고 내년 초엔 갓옵!!!! 이랑 

다잉라이트2!!(사실 한번에 다 엎어져서 만든거라 는 기대는 안함, 1에서 느꼈던 쫄깃함 때문에 약간 기대 할 뿐)

써킷  브레이커 걸릴 정도는 아닌데 

3~4천억 개인 매수 해서 끌어올렸는데도

이 정도면 더 안 떨굴려나요

무려 지하돌 공연인지도 모르고

아는 누나가 자기 dj 공연 있다고

(원래 다같이 dj 페스티벌 같이 가고 하는 모임 있음)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홍대로 몇년전에 나갔는데

마지막 공연이 일본 지하돌 공연이었음....

공연장은 당연히 작았고 남자애들이 유난히 많다고 생각 했는데 거진다 일본에서 넘어온 애들이었음

당연히 끝나고 유료 팬미팅같은거? (같이 사진찍고 하는그런거) 하더라고여

이거 배워서 한번도 안 쉬고 몇 번 왕복 가능한지 해보고 싶네요 

아직 물질이 안되니 이런 거나 보고 부러워하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