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가끔 서울올라가는데 

차가 안가더라고여 집회 때문에 

중간에 내리고...

요즘에도 그렇죠??

그래도 낮 12시 이렇게는 

보통 가는데로 가지요???

어렸을 때 문제집 풀면 너무 궁금해서

하나 풀고 답보고 반복

그리고 어른이 되서

가끔 코딩 하게 되면 최대한 하나의 동작 넣고

되나 돌려 보고 반복

진짜 코드 짤 때 한번에 여러줄 짜고

돌려 보는 사람들이 신기

특히 그게 버그도 없으면...

연말 정산 하고 나면 돈이 더 들거나 나오거나 하잖아요?

그런데

a라는 근로자는 1년중 두달만 일하고 2천만원을 벌고

b는 10달을 일라고 2천만원을 벌었어요

a는 급여달에 급여가 높으시 세금을 많이 띠고

b는 급여가 높지 않아서  조금만 띠겠지요

그러면 연말 정산에

지나도 나면 

결국 1년의 소득은 같으니 결국 내는 건 같아지는 건가요? 

솔직히 폴른2 공개 했을 때?

전작의 꾸린 느낌은 덜하네?

그래픽이 좀 좋긴하니 게임성도 신경써서 나오는 가?

생각은 했었는데

이거 완전히 -- 

게임도 그냥 저냥에 

그래픽이 좋다는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프레임 개똥처박고

정도가 너무 심함

아니 제작사는 무슨 우리는 욕먹는 거 좋아해

게임은 조ㅅ도 관심없어 히히히

이런 마인드가?

프레임 억지로 늘려쓰는 기술도 정도가 있지

가뜩이나 액션 겜이면 좀 프레임도 부드럽게 해서 보고 싶은건데 

기본 프레임부터 개씹통 처박으면 어쩌자는건지

그 시간을 멈춘 동안에 

한 행동을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됨 

시간을 멈추고 풀리는 찰나 순간에

전세계 모든 사람의 뇌 속에 재생됨

쓰실 수 있나요?

안 쓰시나요? 

죽기 전에 함 쓰고 뭘 하겠다 이런 건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