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쉰둥이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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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하루를 기거하는 사무실입니다. (0) 2022/07/18 P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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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일도 많지만 어쩌다 한번씩은 정리도해야 마음도 머리도 정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큰 테레비는 원래 모니터링 시스템인데 사업기간이 끝나서

당분간 넷플릭스 머신으로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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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어쩌다 한번은... (0) 2022/07/14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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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무 할때면 어쩌다 한번쯤은 못생긴 얼굴을 가려주며 출근합니다.

이때는 살을 많이 뺐던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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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아들네미가 부른 시계바늘입니다. (1) 2022/07/14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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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상 그다지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데

아들네미는 잘도 부르네요.

혼자 듣기 좋은데 가사를 잘 몰라 노래와 가사를 합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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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안나와요 ㅠㅠ
[일상에서] 사랑하는 아버지 (1) 2022/02/11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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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온화한 모습으로 사셨던 아버지입니다.


배경으로 보이는 문에 붙어있는 한글학습판?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께서 직접 만들어서 가르쳐주신 학습도구입니다. ㅎ


달력을 뜯어서 뒷장에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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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빨간머리    친구신청

만수무강 하세요 아버님!!
[일상에서] 장난감들 이거저거 (0) 2022/02/11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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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쪼맨한 장난감들을 많이 사줬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좀더 시간이 지나서는 잘 모아서 컬렉션까지는 아니어도

주욱 보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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