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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말레이시아 다녀온 사진입니다.
다른 데는 못 가보고 쿠알라룸푸르 쌍둥이빌딩이랑 몇군데 가봤었네요.
그런데 말레이는 어찌 인연이 되었는지 서너번 더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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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떴길래 그냥 사 본 녀석들인데
자세히 보니 이오텍이 거꾸로 꽂혀있네요. ㅎ
용산역 무인양품에서 오년전에 샀던 커터칼인데 이거 정말 명품이네요.
오년동안 날을 한번밖에 안 갈긴했지만?
박스오픈에 최적화된 녀석입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