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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반창고 붙이고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둘이서는 많이 즐겁지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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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이거 만들어왔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표정에 뽕빨이 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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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온화한 모습으로 사셨던 아버지입니다.
배경으로 보이는 문에 붙어있는 한글학습판?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께서 직접 만들어서 가르쳐주신 학습도구입니다. ㅎ
달력을 뜯어서 뒷장에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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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쪼맨한 장난감들을 많이 사줬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좀더 시간이 지나서는 잘 모아서 컬렉션까지는 아니어도
주욱 보관되어 있습니다.
도현사마 고모가 사줬던 휠인데
당시 5~6만원대 였던걸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책상에 고정이 좀 어려웠고 돌리는 감각이 너무 무거워서
많이 활용 못하고 거의 방치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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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