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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얼마나 웃기던지 아직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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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맨할때는 이렇게 코스트코 가방에 넣어서 흔들어 주면 되게 좋아했었죠.
이때는 너무 어렵게 살았던 때라 작고 소소한 일에도 행복했었네요.
이십년전에 찍은 전투식량입니다.
어찌된게 제대한지 십년이 되어가는데도 전혀 바뀌지가 않았더군요.
야채밥은 군복무 중에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친구가 가져다준 전투식량을 너무 소중히 아껴 먹었습니다. ㅎ
나뭇가지 매직웬드로 마법을 부리는거 같지만
실은 오른손 검지손가락으로 코옥 찌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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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송화라는 대학교 내 벤처회사?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야생화를 누르고 말려서 저런 펜던트 같은데에 붙여서 팔기도 했었네요.
원래는 제 일이 아니었는데 대학 교수님이 도와달라고 해서 이거저거 많이한 기억들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