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당시 함께했던 어머니 사업 실패로
엄청 힘들었던 작은 누님이 가게를 열게되어
큰 누님이 종이인형들로 가게를 채웠네요.
가족들이 어려웠던 시기가 다시 생각납니다.
신고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언제나 보고 싶고 정신이 맑으실때 잘 못 해드린게 너무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순자씨는 연세 드실수록 고집 좀 그만 부려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D-로렌츠™ 친구신청
오늘은쉰둥이 친구신청
아장아장 걷는 폼이 참 귀여움
이렇게 자기 사진 올리고 있는거 알면 죽일듯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