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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큰 누님 종이공예 인형들입니다. (0) 2022/02/07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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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함께했던 어머니 사업 실패로

엄청 힘들었던 작은 누님이 가게를 열게되어

큰 누님이 종이인형들로 가게를 채웠네요.


가족들이 어려웠던 시기가 다시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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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보고 싶은 아버지, 변해버린 어머니 (2) 2022/02/07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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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언제나 보고 싶고 정신이 맑으실때 잘 못 해드린게 너무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순자씨는 연세 드실수록 고집 좀 그만 부려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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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한고집 하시는데요 병원쪽 문제가 아니면 그냥 져드려도 괜찮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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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져드리려고 하는데 하도 같은 문제로 충돌이 나니까 골이 깊어지는거 같네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도현사마] 아장아장 (0) 2022/02/07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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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걷는 폼이 참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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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사마] 주유(注乳) 중 (0) 2022/02/07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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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사마] 할아버지를 닮은 도현사마 (0) 2022/02/07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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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기 사진 올리고 있는거 알면 죽일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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