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일정이 꼬여서 뒤늦게 나온 영화들을 다 보고도
지금에서 보게되네요.
사건이 일어나는 타인으로서의 시선과 타인이 아니게되고난 시선을
정말 잘 표현한거같습니다. 울컥울컥했어요.
군함도도 봤었지만 군함도에 나왔던 배우들을 송강호 혼자 다 쓸어버린느낌 ㅎㅎ
Cirrus 접속 : 6134 Lv. 9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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