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0일 프라이드 GP
효도르 예멜리야넨코 VS 케빈 랜들맨
케빈이 효도르를 수직으로 메다꽂는 경악스런 순간
효도르의 목이 부러지는 대참사를 예상했지만....
효도르는 낙법을 구사하여 충격을 완화하고 곧바로 키무라로 역습,
서브미션 승.
이 양반들 사람 맞습니까....
gunpowder06 접속 : 6143 Lv. 10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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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보다 와 저거 어쩌냐 하는 생각 중에 결국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