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tflix.com/kr/title/81458416
긴장감은 전작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추리물을 좋아하면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
하지만 도입부가 살짝 지루해서 두 번 보기는 힘들 듯.
이 영화의 결말을 보면 라이언 존슨이라는 감독의 성향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이 인간은 자기만 좋으면 인류의 위대한 명작조차 거리낌없이 불태워 없애버릴 수 있는 놈이다.
gunpowder06 접속 : 6140 Lv. 10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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