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오락실에 갈적마다 했던 게임인데요.
횡스크롤 형식으로 적과 싸워 나가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총 넷?으로 기억하는데, 그중 한 캐릭터는 닌자복장을 하고 봉을 무기로 사용하였습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 어떤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구슬 비스므리하게 변하고서는 적 몸속으로 침투하여 적을 조종합니다.
강한적이 나타나면 적의 몸을 빼앗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정작 빼앗는 기술 키를 몰라 엄청 고생했었네요ㅋㅋ
게임 시작시 맵을 고를수 있는데 하나는 도심옥상에서 시작하였고, 다른곳은 어떤 숲? 동굴?에서 진행되는데, 그 맵에서 등장하는 총 쏘는 적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게임 제목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