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비디오 게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원래 게임이 많으면 오히려 게임에 관심이 줄어드는 불감증 !! ??
오래간만에 자리에 플스랑 엑박 갔다 놓고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페이블3 오면 하겠다고 하던 것이 정작 3편이 오고 나서 2편 플레이를 하고 있네요.
주인공을 10년이나 어둠에 묻어 두는 이런 스토리는 -_-;;;
이런 스토리라면 주인공은 삐뚤어저야 하는데 게임이라 선하게 플레이 중입니다.
사악해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