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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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장인어른에게 혼난후 아내까지 미워요' (4) 2016/12/07 PM 11:21

 

말씀을 들어보니 마음에서 내려놓는다거나 비운다하는 표현보다 훨씬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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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ivaled    친구신청

즉문즉설 꿀잼입니다

트라이앵글왕    친구신청

쓰레기를 버리는게 어렵죠.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쓰레기는 버리면 치워지는데 말로 입힌 상처는..쉽게 안지워지잖아요

옮김    친구신청

저분은 어른이 되서 받은 상처라 저 자리에서 바로 나았을 지도 모릅니다
헌데 어렸을 수록 받은 상처는 치유하기가 어렵고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그래도 누구나 다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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