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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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영상]] 즉문즉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자고 싶고' (1) 2020/05/24 PM 09:20

 

의욕이 없다고 해야 될까요? 뭔가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자고 싶고 놀아도 놀아도 부족한 거 같고

 

 

 

 


 

 

저도 좀 있는편인데 개선하기도 귀찮아서 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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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긴 한데. 저는 요즘 취미생활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내가 하는 일이 내 역사가 되고 내가 한때나마 존재했다는 증명이 될 수 있도록 뭔가를 남기는게 일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당. ㅎㅎㅎ 뭔가 별거 아닌데 대단한거마냥 얘기했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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