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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심부름으로 프랑스 빵집에 무화과바게뜨
사러갔는데 품절!! 마감시간대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새로 구워주신다고 해서 감동!!!
진짜 프랑스 빵이 뭔지는 모르지만 여기 빵 다 맛있음 ㅎㅎㅎ
이렇게 살을 또 비축하는구나 내일부터 정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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