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한 번 끝까지 가보자. 일말의 자비도, 용서도 없는.
네가 어설프게 가늠하고 있는 그 '끝'보다 훨씬 더 멀고 깊은, 네가 상상조차 못한 그곳으로 너를 데려가줄게.
이렇게 글 썼으면 3차전 하셔야죠
댓글 2개 달리는 아무도 안 궁금해 하는 뻘글 쓰지 말고,
이종원씨 마이피 친구들이 너한테 기대하는건 뻘글이 아니라, 정.의.구.현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쓸라니깐 또 다시 차단 박아 놓았던데, 뭔가 많이 겁나나 보네요ㅎㅎㅎㅎㅎㅎ
이자 붙이시나요? 1년에 5만원 느는데 괜찮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날 늘어도 결국 못 받으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큰소리 빵빵 쳤으면 통장 압류를 하던 추심을 하던 뭐라도 좀 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위자료가 50만원 이라 창피해서 못 가고 있는건가요?! 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이종원씨가 말한 상상조차 못한 곳인가요? 난 너무 편하게 잘 살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