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봉가지고 제일 많이 장난치는게 있어요.
연봉을 1/13 으로 나누는 것.
1년은 12개월인데 왜 13으로 나누느냐?
바로 연봉안에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 입니다.
이거 막상 당해보면 참 울화가 터집니다.ㅋ
얼마전에 이직을 했는데
그 전 회사에서
매달 퇴직금 명목으로 띄어가던 돈을 주지 않네요.
기껏해봐야 돈100만원이라
그냥 넘어가고는 있는데...
기분은 참 더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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