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 카푸어
세상물정 모르는 정신나간 놈
허세에 찌든 된장남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회사 사람들에게는 내 차가 뭔지 가급적 이야기 안함.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차 바꿀 때 차종 공개했다가 장급 중에 한 명이 저런 사고 방식을 가져서 꽤나 고생.
야근하고 있으면 ㅇㅇ씨는 이렇게까지 일 안해도 먹고살 수 있자나요. 왜 야근함?? 차가 아우딘데
이지랄 떠는 새키가 있었음.
요즘 그런 사람이 어디있냐 하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쫌 있음.
이번 마이피 수입차 글 보면서 다시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