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아래 사진은 올해 1월 4일 데려왔을 때 사진.
병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묘를 데려왔습니다.
당시 추정나이는 2살 정도.
회사가 힘들때 이녀석이 들어와서 다들 정말 도움 많이 받았지요.
성격도 까칠하고 발랄하지도 않고
얌전하.. 다기보단 소심한 녀석이네요.
최근 사진.
3년이 다 되어가는 냥이 치고는 체구가 매우 작아요.
성격이 소심해서 어렸을때 잘 먹지 못했을지도.
이름은 탱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