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야기] 모르는 번호로 수십통 전화가 옵니다

02-468-4126
모르는 번호로 수십통 전화가 옵니다

그냥 받으면 속편할텐데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지라 ㅋ
아는 사람이면 문자라도 줄텐데 문자가 없는거보니 아는사람은 아니고

검색해보니 서울모학교 동창회에서 번호가 검색이 되던데 -_-
(전 서울 학교 아님)

이제 스팸처리를 해야겠습니다.
밤이고 아침이고 계속 전화질이라니

[꿰뚫어보는 눈]

오는 전화치고 좋은 전화는 없는듯

[眞·人生無想]

http://www.missed-call.com
여기서 검색해봐도 딱히 나오는게 없는걸로 봐서는 스팸은 아닌것 같고..
누군가 전화번호를 잘못 알고 있나보네혀.

[격투로봇]

그정도면 한번 받아볼법도 한데;;

[메다카박스]

모르는 번호로 수십통 온다고 여기서 하소연하기보다,

한번 받으면 될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방구쟁이 뿡뿡이]

받아보시지;; 수십통이나 왔으면 급한 전화일지도 모르잖아요.

[디벼주마]

한번 받아봐요 여러번 전화하는걸로봐선

스팸이나 광고는 아닌거 같은데

설마 투자정보 줄라고 계속 전화하겠어요?

[강철지그]

근데 정말 설마가 사람잡고 혹시나가 역시나라더구요.
전화를 받았을 시 예상 반응은
1. 상대방이 전화번호를 잘못 알고있다
2. 보험들어라. 땅 사라 등등
제 경험상으로는 안 받으셔도 무방할 것 같네요

[비락 식혜]

두번이상 오면 그냥 받으시지... 스팸전화는 한번 안받으면 보통 포기하니깐....

[Lukaku]

월래 모르는전화는 안받아야함ㅋ

[メリ クリ]

보험회사인둣

[착한무당™]

받는다고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받고나서 "고객님" 이 나오면


바로 끊어 버리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