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indows 64bit OS 4GB 이상의 메모리가 장착된 시스템에서 고해상도 입력시 높은 확률로
화면이 나오지 않는 문제 수정
2) 입력 해상도 자동 인식 기능 지원(HDMI, Component)
해상도 자동 인식 기능은 SKYTV 프로그램 사용시에만 지원되며, TV 프로그램의
환경설정-화면조정 메뉴에서 자동인식 또는 수동으로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HDMI 오디오를 HDMI 모드가 아닌 아래와 같이 다른 입력 모드에서도 같이 사용 가능하도록 지원
HDMI(Video ) + HDMI(Audio) 사용가능
Component + HDMI(Audio) 사용가능
S-Video + HDMI(Audio) 사용가능
Video + HDMI(Audio) 사용가능
4) 그동안 불편했던 늦은 응답시간 개선
5) SPDIF, HDMI(Audio)의 디지털 원음(AC3, DTS)사용시 간헐적으로 오디오 틱노이즈
발생되던 증상 수정
6) 케이블 셋탑박스 사용시 채널 전환 중 잦은 오디오 인식으로 인하여 불편했던 문제 수정
7) 드라이버 업데이트 시 한번만 재시작 후 사용가능하도록 지원
기존 드라이버 업데이트 시 제거 시 한번, 다시 설치 후 또 한번 시스템을 재시작을 해야만
사용가능 했던 것을 한번만 부팅하여 설치 및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개선
8) Mainconcept MPEG Encoder 버전 업 (v8.8)
일부 시스템에서 동영상 저장 <--> 정지시 응답없음 발생되는 증상 개선 및 비디오, 오디오
프레임 손실을 최소화한 신버전 (v8.8)이 적용되었습니다.
9) 입력 해상도 1080P 24Frame 지원 (EDID EEPROM 교체 필요)
블루레이 플레이어 또는 일부 DivX 등의 기기에서 지원하는 1080P 24Frame 비디오 포멧 지원
본 해상도는 "자동인식"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10) 입력 해상도 640x480P 60Frame 지원 (EDID EEPROM 교체 필요)
640x480 해상도를 지원하여 xBox 360게임기 등에서 지원되는 480 해상도 사용 가능
본 해상도는 "자동인식"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SKYTV Capture X HDMI 베타 드라이버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만 욕 좀 먹어야할 것 같네요.
캡쳐 X HDMI의 가장 큰 문제는 램 2G 이상에서 화면이 안나오는 문제였습니다.
이번에 그 문제가 수정이 되었다는건데, 지금까지 고객센터 답변으로는
어쩔 수 없다. 라는 것이 답변이었는데 이번에 수정이 되네요?
에버미디어 캡쳐 프로가 국내에 정식수입이 되었는데 가격대가 비슷하고,
4GB 이상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해서 에버미디어 제품이 캡쳐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인기가 좋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은근슬쩍 4GB 수정을 해버리는군요 -_-;
다른 업데이트는 편의성이나 버그 수정이니 그려러니하고,
9)의 1080P 24프레임 지원. 이 부분이 문제입니다.
물론 내용에 언급을 해 둔 부분이지만 1080P 24프레임 이라는 것은
Divx나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 영상을 24프레임 고정으로 송출하는 방식입니다.
즉, PS3나 엑박 같은 1080P 콘솔용 게임은 위 기능하고는 무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PS3의 경우는 블루레이 플레이시 24프레임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9번의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이 콘솔게임 1080P 지원이라고 혼돈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웃긴건 왜 뜬금없이 1080P 24프레임 지원이지 -_-;
정말 극 소수의 사용자가 캡쳐보드로 블루레이를 입력받아 모니터로 본다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쓸모가 없는 기능인데 -_-;
그나마 다행인건 9번은 롬업데이트라서 본사에 카드를 보내야한다는거 ㅋㅋ
잘 나오던 화면도 뚝뚝 끊기고 블루 스크린도 뜹니다.
쫌만 더 기둘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