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사회 일정이 많아져서 영화는 정말 신나게 봤네요
시간이 겹쳐서 못보는 시사회는 나눔하고
예매권 으로도 두편 보고..
나눔한 하루 와 박열은 엠바고인지 평이 거의 없어서 같은시간에 다른걸 본게 잘한건가 궁금 하네요
평범했음.. 생각보다 치밀한 수사가 아니라 아쉬웠어요
완전 꿀잼~~~
영화는 그냥 그랬는데 무대인사로 바로 앞에서본 고수가 정말 잘생김....
로포 프로젝트 1탄
일본 성인영화를 극장에서 볼줄이야...
영화는 괜찬았는데 상영시간이 쓸데없이 김... 편집으로 완전 개연성 없는 부분 조금 잘라내서 2시간만 맞췄어도 괜찬았을듯
소설이 유명하다던데... 시사회 이벤트로 장미꽃 줌 ㅋㅋㅋ
영화는 나름 암 걸리고 나왔음.. 개인적인 평 이네요
엄청 기대 했는데 무대인사 도중 감독님이 촬영할때까지 대립군이 뭔지도 몰랐다 라는 말하심
그말인 즉슨 시나리오가 감독님 꺼가 아니라는것
어쩐지 영화 내내 뭔가 시나리오에 묻히지 못하고 것도는 듯한 편집들..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아쉬웠음
1~3편을 너무 좋아해서 오랜만에 종로까지 가서 시사회 간건데
잭 스패로우가 왜이리 밉상이 됀건지.. 너무 아쉬웠어요
참 좋아하는 캐릭터 였는데..암 유발자 되어버림
시사회로 롯데 슈퍼G 아트모스 관을 고른건 완전 신의 한수
어마어마한 스크린에 사운드로 2배는 재미있게 봄
히어로물 매니아라 잼있었네요
11월이 기다려 집니다
아무생각 없이 갔는데 진짜 재미있게봄
최근 본 한국영화중에 진짜 제일 맘에 들어요
GV시사회로 감독님과 배우분들 오셔서 대담 하는데
9일만에 찍었고 대사는 30%밖에 없어서 거의 다 애드립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대사와 욕설들이 너무 리얼했다 싶었음 ㅋㅋㅋ
배우 4명이서 2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들었어요
완전 순정일듯 했는데 약간의 코믹이 섞이고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애들의 학생과 제자의 첫사랑이 리얼하더군요
흥행은 힘들어 보임.. GV시사회 였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끝나자 마자 여배우 직접 못보고 화장실로 직행 ㅠ_ㅠ
표만 받아주고 못봄.... 연세대에서 한 시사회라 신기했음..
아래꺼 보느라 표 건내 주고 바로 건대로 직행~
박열 버리고 선택한 영화
마이클 패스벤더의 주연이라 기대
화려한 추격신과 뜨거운 부성애 라더니... 광고 문구 쓴사람 잡아 와야됨
광고문구와 내용이 상이하게 다른게
흡사 지구를 지켜라 급
지구를 지켜라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아메리칸 페스토럴 시사회표 나눔 했더니 나눔 받으신 분이 예약해주신 악녀
촬영기법 만 신기했음 나머지는 그냥 그냥...
로포 프로젝트 2탄
소노시온 감독은 역시 정신세계가 이상함.. 이 영화로 확실해짐 ㅋㅋ
기억에 남는건 토미테 아미...
akb48 연습생 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완전 매력 포텐 터짐
개인적으론 대학교 안에 극장이 있는줄 듣기만 했는데 건대에서 처음 봄
박열은 표만 받고 연대에서 보진 못해서..
ku시네마테크 라고 건대 안에 있던데 음료수 못 들고 들어가게 해서 입구에서 커피 다마시고 들어가서 힘들었음..
다크유니버스 시작이라고 너무 떡밥만 던지고 흐지부지...
다음편 제대로 못 만들면 황금나침반 꼴 남~!!!!
계획만 있고 폭삭 망해서 못찍게 될꺼임
오늘본 미이라 까지네요
아메리칸 페스토럴은 사진이 없어졌는지 못찼았네요..
개스압 죄송~
이부분은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감독의 역량부족일수도 있는 거고요~
모 감독이 바뀐다고해서 도의적으로 문제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