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테스트기 부품은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일부러 조립하지 아니하고 넘기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3호기 만들면 테스트기 버전으로 만들려고 (....이미 마음 먹음. 세 대 만들기로.. 데헷~)
암만 생각해도 빤짝이 눈 스티커는 신의 한 수인 듯.
어두운 방안, 모니터 불빛만 있을 때 눈만 번뜩이는 걸 볼 때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이건 퍼건 때부터 생각하던 거지만 어두운 색이라 노랑 가슴만 윤곽이 보이는 상태에서 더더욱 빛이 나는..)
다음은 따부루 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