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년 느끼는거지만, 저딴거 처벌할 루트가 없다는데 개같은거임
나같은경우엔 오늘부터 야간근무라 낮에 자야할텐데 창문닫고 별짖을 다해도 소용없음;;
회칼들고 칼춤한번 추면 조용할려나..아 스트레스 받음
제 방이 역근처라 집단으로 모여서 저지랄들 하는데 10여일을 어뜨케 보내야할까여?
견찰들한테 전화해봤자 소용없다는데 방법좀 알려주십셔!
대충 연설만하고 쳐 꺼지지 왜 노래까지 틀어놔서 사람 인내력 테스트 하냐규~ 나 성깔 더러운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