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안전거래를 하려는 이유는 '사기 당할까봐' 입니다.
물건만 제대로 온다면 서로 만사 오케이죠. 애초에 쓰려고(혹은 모으려고) 산 물건이니까요.
근데 '판매자'입장에서는 또 다른 생각, 경험들이 있더군요. 솔직히 놀랬습니다.
승인 안눌러줘서 송금 안되고.. 잠깐쓰고 반품. 제품 바꿔치기 하고 반품. 헐..
중고로 판매보다는 구매를 많이 했던터라 저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참 세상 더 살고 볼일입니다.
1. 수수료 ?
2. 나에게 돈이 들어오기까지의 시간
이정도 일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중고거래는 거의 안하고 한다해도 겜 소프트는 거의 신도림에가서 매각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