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조금 안남았네요.
사실 크게 기대하는 편은 아니지만 11년동안 핥아온 @ㅏ재의 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가봅니다.
테마를 깔고나니 흘러나오는 아이마스 메인 테마 브금들으니 또 들뜨는 거 같기도 하고, 아재의 마음은 사춘기 소녀보다 더 변화무쌍한 거 같아 소름이 끼칩니다.
아이마스를 플레이할 이틀 후 보다 빨리 찾아올 내일의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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