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일퀘 돌리고 이벤트 있으면 쉬는날에 좀 끄적이는 소전입니다.
회사일에 치이고, 쉬는날엔 또 개인 업무에 쉬느라 정신 없다 보니 점점 핸드폰 게임에 치중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집에서야 PC로 돌리니까 핸드폰 게임이라는 느낌이 좀 덜하긴 하지만...
평소에도 자원을 모아두는 성격은 아닌지라 이번 이벤트에선 재미를 못본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언젠가 돌리다 보면 다 나오지 않겠나 하는 심정으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히힠 제조가 젤 재밌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