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나면 하던 소전도 사축의 일상에 치여 점점 빡쎄집니다.
어른들은 인생에서 제일 좋을때라고 하시던데... 퇴근해서 잠들기 바쁜데 얼어죽을. ㅠ_ㅠ;
사는게 바쁘다 보니 데레스테랑 밀리시타는 거의 방치 수준이었습니다만, 밀리시타 13인 라이브 업데이트 했다고 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콘솔도 아니고 핸드폰에서 이렇게 실시간 렌더링으로 우르르 몰려 나와서 흔들흔들 하는 걸 보니 참으로 격세감이 느껴지네요.
내일도 열심히 사축 생활 하려면 어서 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특이점 돌려야되는데 시간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