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말그대롭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1년 1월 11일에 개통.
첫리퍼 2012년 1월
두번째 리퍼 2012년 3월.
그뒤로 단 한번도 고장안나다가...
슬슬 맛이 가는듯합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 2 실행까지....진짜 거짓말하나 안하고 5분 42초 걸립니다.....
카톡도 가끔씩 튕깁니다.
페북? 뜨는데까지 진짜 이것도 거의 4분정도걸립니다.
진짜 요금도 2만7천원나오는지라 (i-talk씁니다..)
여태까지 안바꿨는데 많이 힘듭니다.
이번에 6나와서 기다렸던거라 사려는데 역시 금전문제가 발목을 잡네요.
단통법이 거지같아서 바꾸고는 싶어도 그러기 힘든 지경인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이용해서 아이폰6 구매해서 4에 쓰던 유심칩 끼울까 하는데....
이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언락으로 사서 해보려구요.
요금제야 뭐 3g무제한은 아니더라도 바꿔볼까도 생각중이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P.S: 6 or 6+중에 6+가 더 땡기기는 하는데 스펙차이가 화면크기밖에 없어 이것도 고민이 됩니다.
휘는거 지적하실거같아서 생각한건 진짜 튼튼한 금속 범퍼케이스 끼울거라 상관이없을거같습니다.
6랑 6+차이는 화면이랑 카메라가 가장 큰 차이인데 카메라는 큰 차이는 없는것 같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