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은 잡담에 쓰긴했는데
거기에 있던 후배 두명도 끌어왔습니다
둘다 진짜 힘만들고 더럽게 못받고 일했는데
데려와서 연봉 300씩 더 받게 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그쪽에있을때 상사?
졸 의리 의리 말로만그러지 애들나간다니
바뻐지는데 왜 나가냐며 의리를 운운.
에휴....그런말할 자격도없는양반이.
나 퇴사하고 5달동안 연락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주더군요 하하하
그것도 카톡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 호텔에서 개고생해봐라
뿌린대로 거두리라!
아오 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