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가고 5일째...
우리가족들과 전 집사람을 다시 받아줄생각이 죽어도 없습니다. 어제 그여자 물건 옷 신발 싹다 버렸습니다.
단지 그여자한테서 친권포기각서 를 받아야합니다.
문자로 서류작성할꺼도있고하니깐 깔끔하게 정리하고 그 남자만나면 되지 않냐?
문자보내면 하루생각할시간줘..아니면 오늘들어갈께...이내용만 4일째입니다.
도대체 이해가되지않고 뭐하자는건가? 라고 생각이듭니다.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여...
연락도 엄청 뜸합니다 하루종일 핸드폰 꺼져있고 카톡을하면 읽기만하고 답장없고
그남자의 번호를 제가아는데 연락해서 그여자 애엄마다 당신한테 피해가기전에 중간에서 빠져라 뒷감당 책임질꺼냐고 말하고나서 이혼문제로 만나야하니깐 어디에 있냐고 말하면알려줄까요?
그리고 이혼소송할때 그남자랑 카톡한내용 제가 캡처해서 가지고있는데 도움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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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카톡한 내용이나 증빙 자료 같은 건 뭐든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겁니다 자세한 건 변호사랑 상의해보시는 게 더 좋겠지만.. 부디 마이퍼님이 편하신 길로 잘 해결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