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나이츠, 드래곤을 만나다 별이 되어라 등등 해봤는데, 좀 본격적으로 하려면 돈이 상당히 깨지겠네요. 코스튬, 캐릭 등등 구하는게 다 돈이 들어가는거라.. 그렇다고 게임 스토리나 퀄이 그렇게 뛰어난 것은 아니고..
세븐 나이츠가 그나마 가장 낫더군요. 처음에 영웅도 좀 주고 그래서..
그렇다고 유료 게임을 찾아보면 국내에서 만든 좀 퀄 좋은 게임은 거의 없는 것 같더라고요
몇년 전 폴더폰 사용 때에는 그래도 죽었을 때 부활로 100원 정도만 들고 나머지는 없어도 할만한 게임도 많았고 스토리도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