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OGMD때는 소량한정에 제한적인 예약업체
거기다 되팔렘들의 무분별한 사재기에 8시간 밤새고 기다렸더니 3초컷 당해서 못샀던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GGG의 경우에는 PS4/PSV 플랫폼2개에 가격도 이미 고지했고 예약업체도 많더군요
또 3초컷 당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도 이번엔 성공하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고 했는데
참 다행이 정가에 예약특전포함으로 구매를 완료 했습니다
아무쪼록 별탈없이 도착하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dlc때문에 예약판이 많이 팔릴줄 알았는데 초회판이 더 빨리 팔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