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일하고 싶은사람은 일하게 둬야 된다지만 대부분 스케줄과 압박때문에 야근하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딨냐 얼른집에가서 쉬고 싶지
예전에는 진짜 평일에는 늘 21~22시에 퇴근하고 주말까지 나와서 일하는데 돈이고 나발이고
이게 사는건가 싶더라 그런다고 칼퇴하고 일찍 집에가면 일안하는놈 개념없는놈 소리듣고
근무평가도 엉망이되니까 오티가 내의지로 하는게 아니고 주변환경의 의지가 되는거지
주말에 쉬고 싶어도 눈치보여서 못쉬고 휴가도 죄송하다며 써야했었어 참 힘든시기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