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옆에 있는 가자평화인권당 최용상 대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군에 있었으나 공천관리심사위원회에서 적격심사 후 배제되었음
그리고 이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음
"오늘 강제징용을 실컷 이용하고 헌신짝처럼 버려버린 더불어시민당의 사기를 고발하고자 한다"
"불쌍한 노인들을 이렇게 우롱할 수가 있겠는가.
"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는 일본 아베보다도 더 나쁜 짓 "
"지금 전국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분통하며 지금 당장이라도 민주당을 박살내자고 일어서고 있다"
"그동안 전국의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정부의 무책임함에 책임을 확실히 묻고 정권퇴진 운동에 앞장설 것"
- ? 그네정권 퇴진 운동도 하셨겠죠..?
"앞으로 민주당이 강제징용에 대해 말한다면 그 입을 찢어버릴 것" ㄷㄷㄷ
"위안부 (문제가) 강제징용보다 이렇게 대우받고, 강제징용 유족 단체장과 회장단,
단원들이 다 뽑아준 나를 내치고 위안부만 안고 가겠다는 말인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
일단 단어 사용이 ㅋㅋ 상식적인 인물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요.
이전부터 정의연 수요시위 하는 데 와서 수요시위 반대와 정대협 규탄집회를 하고
끝나고는 정부규탄하러 청와대 가자고 선동하는 모습으로
이미 알려져있는 사람이었음. 그러면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되려고 저 쌩쇼~
가자인권평화 창당시
“앞으로 정대협(정의기억연대)과 윤미향씨의 반미, 반일 운동을 강력히 저지함과 더불어,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을 탄압했던 범죄행위를 낱낱이 밝힐 것”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강제징용피해자들을 우롱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전국 23만 피해자들이 대여투쟁 및 정권퇴진 운동에 나설 것”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는 24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평화당이 비례후보 배제를 당한 이유에 대해"국민들한테 아무 후보나 낼 수 없었다"며
"예를 들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들, 흔히 말해서 성노예 고통을 당했던 할머니들 집회에 가서
어쨌든 간 그분들이 굉장히 불쾌할 정도로 행동을 하거나 반대집회를 한 것들이 많이 드러나게 됐다"
.
.
.
하아....이하 중략하고요
공천관리 심사에서
떨어진 이유가 ~
계획이~ 다~ 있었구나~
이게뭐 프락치도 아니고 ㅋㅋㅋ
(어디까지 소설이며 위 사진과는 무관한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