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시후 매일 조금씩 플레이 중입니다.
회사가 있는곳에는 포켓 스탑이 있어서 몬스터가 꽤 나오는데
집 근처에 포켓 스탑이 없어서 집에서는 잡아본적이 없는데 근처에 작은 개울 비슷한게 있어서
잉어킹,고라파덕,야돈은 원없이 잡았습니다.
도감 모은게 81
반정도 밖에 못모았네요
제일 잘나오는 몬스터
1.꼬렛
2.피죤
3.잉어킹
근처에 있는 포켓몬에 레어 몬스터가 떠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울면서 화면을 볼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놓친게 갸라도스,롱스톤...
몬스터 추적 하는게 재미 요소중의 하나인데 그게 없어졌으니...재미가 뚝 떨어지네요